저번에 리뷰했던 보보경심 OST 등니적계절에 이어, 삼촌천당을 가져와봤다. ▼ 등니적계절 포스팅은 아래에 ▼ https://desertfoxludy.tistory.com/entry/%EB%93%B1%EB%8B%88%EC%A0%81%EA%B3%84%EC%A0%88 이미 보보경심을 시청한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는 삼촌천당. 보보경심 려에서 주인공을 맡은 아이유도 부른 삼촌천당의 뜻은 '짧은 천국'이라 한다. OST 자체도 아련한데 제목까지 아련... 그래서인지 지금 다시 들어도 뭔가 슬퍼오고 추억에 젖어오고 아련해지는 기분이다. 참고로, 가사 해석은 내 마음대로 했다 :) 停在这里不敢走下去 tíng zài zhè lǐ bú gǎn zǒu xià qù 이곳에 멈춰선 채, 감히 나아가지 못해 让悲伤无法上演 r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