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남배우

중국배우 양양 杨洋 (미미일소흔경성, 니시아적영요, 차시천하, 너의세계를지나칠때)

사막여우루디 2022. 5. 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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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중국배우 양양은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1991년 9월 9일생으로 처녀자리이며, 키는 1800cm, 혈액형은 AB형으로 알려져있다.
 
 
 
 
 
양양의 별명은 양이 우는 울음소리를 담은 애칭인 咩咩(미에미에)이다.

 

 

 

 

양양 어린 시절

 

양양은 어릴 때부터 무용을 배웠다.

 

 

 

 

그러다 2003년, 해방군 예술학원과 상하이 무용학원에 동시에 응시했고, 최종적으로 중국 해방군 예술학원 무용학과에 입학했다.

 

 

 

 

 

 

양양은 재학 중 품행과 학문이 모두 뛰어나 (品学兼优 pǐn xué jiān yōu) 입학 이듬해부터 전공 성적 1위를 달성한다.

 

 

 

 

 

 

또한 여러 차례 학교를 대표해 국제, 국내 무용대회에 참가했다.

 

 

 

 

 

이 시기의 그의 꿈은 훌륭한 무용수가 되는 것이었다.

 
 

 

 

양양 데뷔 및 작품

 

 

 

 

2007년, 《홍루몽 红楼梦》 제작진은 해방군 예술학원에서 15명의 배우를 선정했고, 양양을 포함한 6명의 배우들을 훈련하기로 했다.

 

 

 

 

 

 

이때 난징군구 졸업식과 국제 무용대회에 참여하느라 훈련에 참가할 수 없었던 양양은 졸업 공연장에서 독무를 선보였고, 조정을 거쳐 단독 훈련을 받게 된다.

 

 

 

 

 

 

두 달간의 훈련 끝에, 양양은 《홍루몽 红楼梦》에서 가보옥 (宝寶玉) 역을 맡아 영화계에 데뷔했다.

 

 

 

 

 

 

2010년에 홍루몽이 정식으로 방영되며 양양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다.

 

이때 가보옥을 연기한 양양은 제4회 'BQ 인기인' BQ 추천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다.

 

 

 

 

 

 

양양은 2015년에 여러 작품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모험극 영화 《도묘필기 盗墓笔记로는  웨이보 검색량과 동영상 사이트 재생량 1위를 찍었으며, 청춘 영화 좌이 左耳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고, 청춘고장극 《선풍소녀 旋风少女 가 전국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양양은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이자 올해의 주목받는 배우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2016년에는 《미미일소흔경성 微微一笑很倾城》 이 첫 방송 후 인터넷 방송 200억 회를 돌파, 높은 화제성과 언론의 관심을 이끌었다.
 
양양 또한 호평을 받으며 제 2회 중국드라마 품질페스티벌 올해의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또한 같은 해 주연을 맡은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 从你的全世界路过》 가 상영되었는데, 개봉 27일째에 누적 박스오피스 8억을 돌파, 중국 국내 로맨스 영화의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2017년, 양양은 개인 공익 기금인 양양햇살재단을 설립, 50만 위안을 기부하고, 여러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기부를 통해 빈곤한 산악지역 아이들의 조기교육을 지원했다.

 

 

 

 

 

 

2019년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전직고수 全职高手》가 39개국에서 번역 방영되었으며, 플랫폼에서 가장 이슈도가 높은 중국 드라마가 되었다. 양양은 이에 힙입어 중국 올해의 영향력있는 인물에 올랐다.
 

 

 

 

 

 

2021년, 양양이 주연을 맡은 도시 멜로드라마 《니시아적영요 你是我的荣耀》가 방영되며 텐센트 회당 평균 재생수 1~3위, 최고 수익작에 선정되며 찬사를 받았다.

 

 

 

 

 

 

양양은 이 외에도 2017년 인기 선협물 《삼생삼세십리도화 三生三世十里桃花를 영화화한 작품에서 태자 야화 역을 맡아, 개봉 후 최종 5억 3000만 위안의 성적을 거둔 바가 있다.

 

 

 

 

 

 

양양은 지금도 군대 드라마 《특전영요 特战荣耀, 조로사와 함께 주연을 맡은 《차시천하 且试天下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 양양 웨이보 ]

https://weibo.com/181541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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